선을 바꾸는 단추는 숫자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짚어 두었습니다.
선을 보여 주는 숫자와 그것을 바꾸는 단추는 대개 같은 화면에 위아래로 놓여 있습니다. 숫자만 크게 보이고 단추가 눈에 안 들어오는 것은 아래쪽에 작게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을 조금 내려 보시면 변경이나 설정이라는 뜻의 말이 적힌 자리가 나옵니다.
숫자를 자유롭게 적어 넣는 방식보다는 몇 개의 값 가운데 고르도록 해 둔 화면이 흔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금액이 목록에 없으면 가장 가까운 값을 고르시게 됩니다. 목록에 보이는 값들은 회선 조건에 따라 달라서, 옆 사람 화면에 있던 값이 내 화면에는 없기도 합니다.

고를 수 있는 값이 몇 개로 정해져 있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단추를 누르셨는데 화면 숫자가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는 앱이 예전 화면을 들고 있어 그런 것이므로 목록을 아래로 당겨 새로 불러오거나 화면을 닫았다 다시 열면 바뀐 값이 보입니다. 반복해 누르시면 어느 값이 마지막인지 오히려 헷갈리니 한 번 누르신 뒤에는 손을 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상한 손보는 자리 관련해 가장 많이 되묻는 자리입니다. 결제대행사 규정은 승인 여부를 가르는 자리에 놓입니다. 바뀐 내용은 공지로 고지된 뒤에 화면에 반영됩니다. 차단은 스스로 걸어 두신 것과 저절로 걸린 것으로 나뉩니다.
바꾸시기 전에 지금 적혀 있던 값이 무엇이었는지 적어 두시면 나중에 되돌리기가 쉽습니다. 화면에는 예전 값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억에 의지하면 엉뚱한 값으로 되돌리게 됩니다. 종이에 한 줄 적어 두시거나 화면을 찍어 두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선을 손보실 때 자주 들어온 물음을 모았습니다.
먼저 화면을 아래로 조금 내려 보십시오. 숫자는 위쪽에 크게 놓이고 손보는 자리는 아래에 작게 붙어 있어 첫눈에 놓치기 쉽습니다. 내려 보셔도 없다면 그 화면이 보기 전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은 항목이라도 손안의 앱과 컴퓨터로 여는 누리집에서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다른 경우가 있으니 다른 쪽에서도 열어 보십시오. 단추가 보이는데 회색으로 굳어 눌리지 않는다면 회선 조건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바꿀 수 없다는 뜻입니다. 명의자가 다른 사람이거나 나이대에 따라 잠겨 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굳은 단추 옆에 왜 눌리지 않는지 짧게 적혀 있는 화면이 많으니 그 문구를 읽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문구까지 없다면 지금 보이는 화면 이름과 숫자를 알려 주시면 어느 통로에서 다룰 수 있는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누리집 쪽에서도 굳어 있다면 회선에 붙은 조건 자체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화면을 옮겨 다니며 계속 눌러 보시는 것보다 옆에 적힌 안내 한 줄을 읽는 편이 빠릅니다. 안내가 가리키는 줄을 먼저 정리하시면 굳어 있던 단추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에 따라 다릅니다. 몇 개의 값 가운데 고르도록 해 둔 화면에서는 목록에 없는 금액을 넣으실 수 없습니다. 이때는 원하시는 금액에 가장 가까운 값을 고르시게 됩니다. 숫자를 직접 적어 넣도록 해 둔 화면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넣을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 그 밖의 값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목록에 보이는 값들은 회선 조건에 따라 달라서, 다른 회선에서 봤던 값이 내 화면에는 없기도 합니다. 고르실 값이 마땅치 않다면 우선 가까운 값으로 두시고 실제로 쓰시면서 조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른 값이 화면에 붙은 뒤에도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일이 있으니 잠시 두었다가 다시 열어 확인해 보십시오. 어느 값들이 보이는지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을 고르시는 편이 나은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른 값이 실제로 붙었는지는 며칠 뒤 다시 열어 보시면 확실합니다. 그 사이에 결제가 있었다면 남은 몫이 새 선을 기준으로 셈해지고 있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예전 선을 기준으로 셈되고 있으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대개는 누르신 직후에 붙습니다. 다만 화면이 예전 값을 들고 있어 그대로 보이는 일이 흔해서, 바뀌지 않았다고 여기시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목록을 아래로 당겨 새로 불러오거나 화면을 완전히 닫았다 다시 열어 보십시오. 그래도 예전 값이면 잠시 두셨다가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값이 붙는 것과 그 값이 실제 결제에서 쓰이는 것 사이에도 짧은 틈이 있을 수 있어, 화면에는 새 값이 보이는데 결제 쪽에서는 아직 예전 값으로 걸리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급하게 쓰셔야 한다면 값을 바꾸신 뒤 곧바로 시도하기 보다 조금 여유를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참이 지나도 예전 값이 그대로라면 그 화면 이름과 지금 보이는 숫자를 함께 알려 주십시오. 여유를 두시라는 말이 막연하게 느껴지시면 다른 일을 한 가지 하시고 돌아오는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그 사이에 화면을 계속 새로 고치실 필요도 없습니다. 돌아와 한 번만 열어 보시면 대개 값이 바뀌어 있습니다. 화면 이름을 적어 두실 때는 그 아래 적힌 작은 글씨까지 함께 옮겨 주시면 좋습니다.
이미 일어난 결제로 잡혀 있는 몫은 그대로 남습니다. 선을 낮추는 것은 앞으로 새로 일어날 결제에 대해 여기까지라고 다시 그어 두는 일이지, 지나간 것을 지우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미 쓴 몫이 새로 낮춘 선보다 많다면 이번 달에는 남은 몫이 없는 상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 상태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달이 바뀌면 새로 낮춘 선을 기준으로 다시 셈해집니다. 낮춰 두신 뒤 화면에 남은 몫이 없다고 나와도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올리고 싶어지실 때를 대비해 낮추기 전 값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올리는 쪽은 내리는 쪽보다 절차가 더 붙는 경우가 있어, 되돌리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십시오. 선을 다스리는 방식이 잠금을 오가는 것보다 손이 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금은 켜고 끌 때마다 확인이 붙지만 선은 값만 고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쓰시는 모양에 따라 어느 쪽이 편한지 다르니 한 달쯤 써 보시고 정하셔도 됩니다. 낮춘 값이 실제로 쓰이는지는 다음 결제 때 걸리는 금액을 보시면 바로 확인이 됩니다.
선을 손보신 뒤 이어서 보시면 좋은 화면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메뉴 이름과 거기 적힌 숫자만 알려 주셔도 어느 설정을 가리키는 화면인지 짚어 드립니다. 듣기만 하고 이번에는 그냥 두기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